|
1. 정의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 '우한 폐렴'이라고도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주로 박쥐에서 발견되는 병원체이지만 다른 동물을 숙주로 변이형이 발생한다. 이 변이형은 인간에게 감염된 후 인간과 인간 사이의 전염을 거쳐 대규모로 확산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2020년 1월 23일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 일대가 봉쇄되었으며, 1월 28일 기준 전 세계에서 4,576여 명의 감염자가 보고되었다. 한국에는 방한중인 중국인이 1월 20일 최초 감염자로 확진되었고, 우한에서 귀국한 한국인이 24일, 26일 각각 두번째와 세번째 감염자로, 우한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한국인이 27일 네번째 감염자로 확진되었다.
2. 증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호흡기로 전염된다. 감염되었을 경우 바이러스는 폐를 침범하며,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폐렴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 끝에 심한 경우 폐포가 손상되어 호흡 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잠복기는 3~7일이지만 최장 14일까지 이어지기도 하며, 잠복기 중에도 전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되었다.
3. 치료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을 위한 백신이나 직접적인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이 질환에 감염되었을 때에는 체내 면역 활성도를 향상시키거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세균성 폐렴 등 합병증을 방지하는 항생제 투약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치료할 수밖에 없다.
4. 예방
?외출 전후 손을 자주 씻을 것과 외출 시 위생 마스크를 착용 ?사람이 밀집한 지역을 피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호흡기 질환의 사람에게서 속히 멀어져야 하며 귀가 후에는 외출 시 복장을 벗어 세탁 ?감염지역인 중국의 우한시와 후베이성 일대에 대한 여행을 자제하며, 현지를 방문해야 할 경우 가 금류를 포함한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료기관의 방문도 자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위험지역인 중국 우한시 지역 등을 방문하고 귀국한 후 감기증세가 있을 때에는 외출이나 병원과 같은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인 1339나 지역 보건소에 전화하여 안내를 받아야 한다. 이때 중국 여행력을 상세하게 알려야 한다.
5. 국민 행동수칙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후베이성 등 중국 방문 후 의심증상 발생 시 관할보건소 또는 1339 문의 ?중국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주기 ?후베이지역을 다녀온 학생?교직원 중 의심증상자는 즉시 관할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에 신고 ?무증상자라 하더라도 1.13 이후(14일 잠복기 고려) 중국 후베이 지역에서 귀국한 유?초중고 및 대학의 교 직원과 학생에 대해 귀국일을 기준으로 14일간 자가격리(격리기간 출석인정)
|